번호 | 제목 | 파일 | 기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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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아일보 박청웅 교수 인터뷰] 비상구 미로찾기… 표시도 없이 되레 ‘통제구역’ 써놓기도
2017.12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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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2.28 | 659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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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아일보 박청웅 교수 인터뷰] 깜깜한 소극장 대피유도등 없고… 아파트 소화전은 ‘벽’ 취급
2017.12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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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2.28 | 6561 |
18 |
[조선일보 박청웅 교수 인터뷰]"2층에 여러명" 초기 핵심정보 놓쳐… '구조의 기본' 안 지켜졌다
2017.12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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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YTN 뉴스 박청웅 교수 인터뷰] 개인 차량에 소방장비 싣고 출동...열악한 근무 환경
2017.12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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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2.28 | 8212 |
16 |
[TV조선 보도본부핫라인 박청웅교수 자문인터뷰]제천 화재 참사
2017.12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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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 |
[노컷뉴스 박청웅교수 인터뷰]"건강을 잃고 '버릴 수 없는 소방장비'가 됐죠" 소방관의 눈물
2017.11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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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1.20 | 9686 |
14 |
[news1 뉴스 박청웅교수인터뷰]'화재 사각지대' 원룸·주택…처벌조항 없는 소방법
2017.10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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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0.20 | 103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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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BN 뉴스 박청웅교수인터뷰] [단독]지하시설로 대피하라더니…화생방 방호문 설치 '단 한 곳'
2017.10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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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0.20 | 10501 |
12 |
[MBN 뉴스 박청웅교수인터뷰] 알아서 피해라?…'낙뢰주의보' 제도 없고 산 정상에는 철제계단
2017.07.17
105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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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7 | 10542 |
11 |
[동아일보 박청웅교수인터뷰]아파트 복도 위 가스관, 묶인 소화기… ‘런던 화재’ 남의 일 아니다
2017.06.16
104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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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6.16 | 104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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